칠서산단의 서울경제신문 보도자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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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08회 작성일 2006-10-27 16:36본문
(발췌 : 서울경제신문/산업 2006-10-25)
<삼성테스코 물류서비스센터> 경남 함안군 칠서지방산업단지가 기업인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칠서지방산업단지는 총면적 92만8,000평에 ▦공장용지 55만8,000평 ▦정수장, 폐수종말처리장, 변전소 등 공공시설 17만8,000평 ▦지원시설 8만평 ▦녹지시설 10만3,000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칠서산업단지는 3,000억원의 사업비로 낙후지역 개발 촉진과 경남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지난 1991년 민간 산업단지 개발방식으로 착공, 시공사의 부도와 IMF 등으로 그간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그러나 분양업체, 관리공단, 경남도와 함안군 등이 혼연일체가 돼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2004년 5월 75%를 부분 준공하면서 활기를 찾았다. 2008년까지 완전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우유> 현재 칠서지방산업단지에는 홈플러스 신선식품 집배송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삼성 테스코의 대규모 물류 서비스 센터가 입주해 있으며 일본의 김치 전문회사인 핫푸드코리아, 발전설비 제조업체인 STP㈜ 등이 공장을 건립해 생산 중에 있다. 공작기계 전문 생산 업체인 ㈜금동이 1만평, 변압기용 방열기 생산 업체인 원강산업㈜에서 1만4,000평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 중에 있다.
특히, 부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철강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철강 압연 제품 전문 생산 기업인 한국특수형강㈜도 지난 8월 칠서단지 11만3,000평의 부지에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공장 건립을 위해 설계 중에 있다.
현재 칠서산업단지는 전체 공장용지 55만8,000평 중 50만8,000평이 분양되어 9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45개 기업이 가동 중에 있으며 13개 기업이 공장 가동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 같이 기업인들이 칠서산업단지를 선택하게 된 데에는 칠서 단지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리공단 및 경남도ㆍ함안군 등의 행ㆍ재정적 지원이 큰 뒷받침이 되고 있다.
칠서지방산업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좋으며, 김해공항, 사천공항, 마산항, 부산항과 근접하고 있어 물류 비용이 절감되며 인근의 창원공단 및 마산봉암공단ㆍ내서공단 등과 연계가 가능해 생산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양질의 정수 공급을 위해 일일 30,000㎥용량의 정수장과 입주 업체의 오폐수 처리를 위한 폐수종말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는 데다 154㎸의 변전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공단 내 도로를 격자형으로 적절히 배치해 각 공장별로 트레일러 진입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경남도 및 함안군은 칠서산업단지를 창업 기업 및 도내 이전기업의 초기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내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해 15억이상 투자하거나 20명 이상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분양가의 30%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고 2억원의 입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명 초과 고용 기업에 대해서는 1인당 월 5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하는 고용보조금을 비롯 교육훈련보조금, 이전보조금, 시설보조금 등 다양한 보조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5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100명(군지역 50명)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에 공장부지 매입비의 50%를 5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무이자 융자지원을 함으로써 공장부지 매입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도에서만 운용하고 있는 제도로 중소기업인으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이 우수한 공단 인프라와 경남도 및 함안군의 행ㆍ재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의 열성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칠서산업단지는 1만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3조원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중부 경남지역을 선도하는 산업단지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내 대표적 물류·제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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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공단·스타기업] 함안 칠서공단
경남 경제활성화 주역으로 떠올라 지자체서 보조금등 적극지원으로 기업들 선호 우수한 인프라·인근 창원공단등과 연계도 가능 한국특수형강등 속속 입주 …분양률 90% 달해<삼성테스코 물류서비스센터> 경남 함안군 칠서지방산업단지가 기업인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칠서지방산업단지는 총면적 92만8,000평에 ▦공장용지 55만8,000평 ▦정수장, 폐수종말처리장, 변전소 등 공공시설 17만8,000평 ▦지원시설 8만평 ▦녹지시설 10만3,000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칠서산업단지는 3,000억원의 사업비로 낙후지역 개발 촉진과 경남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지난 1991년 민간 산업단지 개발방식으로 착공, 시공사의 부도와 IMF 등으로 그간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그러나 분양업체, 관리공단, 경남도와 함안군 등이 혼연일체가 돼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2004년 5월 75%를 부분 준공하면서 활기를 찾았다. 2008년까지 완전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우유> 현재 칠서지방산업단지에는 홈플러스 신선식품 집배송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삼성 테스코의 대규모 물류 서비스 센터가 입주해 있으며 일본의 김치 전문회사인 핫푸드코리아, 발전설비 제조업체인 STP㈜ 등이 공장을 건립해 생산 중에 있다. 공작기계 전문 생산 업체인 ㈜금동이 1만평, 변압기용 방열기 생산 업체인 원강산업㈜에서 1만4,000평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 중에 있다.
특히, 부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철강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철강 압연 제품 전문 생산 기업인 한국특수형강㈜도 지난 8월 칠서단지 11만3,000평의 부지에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공장 건립을 위해 설계 중에 있다.
현재 칠서산업단지는 전체 공장용지 55만8,000평 중 50만8,000평이 분양되어 9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45개 기업이 가동 중에 있으며 13개 기업이 공장 가동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 같이 기업인들이 칠서산업단지를 선택하게 된 데에는 칠서 단지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리공단 및 경남도ㆍ함안군 등의 행ㆍ재정적 지원이 큰 뒷받침이 되고 있다.
칠서지방산업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좋으며, 김해공항, 사천공항, 마산항, 부산항과 근접하고 있어 물류 비용이 절감되며 인근의 창원공단 및 마산봉암공단ㆍ내서공단 등과 연계가 가능해 생산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양질의 정수 공급을 위해 일일 30,000㎥용량의 정수장과 입주 업체의 오폐수 처리를 위한 폐수종말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는 데다 154㎸의 변전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공단 내 도로를 격자형으로 적절히 배치해 각 공장별로 트레일러 진입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경남도 및 함안군은 칠서산업단지를 창업 기업 및 도내 이전기업의 초기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내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해 15억이상 투자하거나 20명 이상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분양가의 30%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고 2억원의 입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명 초과 고용 기업에 대해서는 1인당 월 5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하는 고용보조금을 비롯 교육훈련보조금, 이전보조금, 시설보조금 등 다양한 보조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5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100명(군지역 50명)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에 공장부지 매입비의 50%를 5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무이자 융자지원을 함으로써 공장부지 매입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도에서만 운용하고 있는 제도로 중소기업인으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이 우수한 공단 인프라와 경남도 및 함안군의 행ㆍ재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의 열성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칠서산업단지는 1만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3조원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중부 경남지역을 선도하는 산업단지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내 대표적 물류·제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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